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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웨이 P50 포켓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플립3처럼 새롭게 접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14. 15:21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기술력은 세계 1위입니다. 이건 아무도 부인할 수 없어요. 다만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얼마나 선명한지, 너무 선명하지 않은지 주름이 눈에 띄는지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 오포의 폴더블폰인 '오포파인드N'은 접히는 그 기능에서는 더 좋습니다. 이렇게 쓰면 화를 내는 분들이 많아요.

    중국 기술이 한국보다 뛰어나다는 게 불편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접는 기술 외에 여러 기술력이나 기능 등을 지켜본다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점점 그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특히 갤럭시S 시리즈의 인기 추락은 내년에는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삼성전자가 바 형태의 스마트폰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오로지 폴더블폰에만 전력투구하네요.

    삼성 폴더블폰 중 인기가 높은 것은 바로 갤럭시 플립3입니다. 펼치면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되고

    접으면 작아져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줄어듭니다. 두께와 무게는 줄어들지 않지만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고 핸드백에 들어가기 쉬워지기 때문에 여성이 매우 기뻐합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플립3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활용 가치가 높아져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름살은 보이지만 오래 보고 있으면 익숙해져서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액세서리와 같은 커버로 멋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이 위아래로 접는 폴더블폰을 화웨이도 만들었습니다.

    화웨이에서 만든 폴더블 폰 P50 포켓

    누가 봐도 삼성의 갤럭시 플립3를 따라 만들었네요. 하지만 폼팩터라는 것이 같다고 베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단련하면 바 형태의 스마트폰은 모두 iPhone에 따라 만든 것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따라해서 만든 어쨌든 더 잘 만들면 따라 만들었다는 목소리가 사라집니다.

    화웨이는 기술력이 매우 좋은 회사로 특히 네트워크 기술력이 세계 정상급입니다. 다만 미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기술을 앞세워 미국을 위협하자 가장 먼저 때린 곳이 화웨이였고, 그 결과 지금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로 추락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판매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화웨이는 폴더블폰을 P50 포켓이 달린 메이트X, 메이트X2도 선보였지만 이전 두 제품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화웨이의 기술력을 살펴보겠습니다. 화웨이가 만든 폴더블 폰 P50 포켓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접으면 후면 카메라가 보이는데 이 후면 카메라가 무려 4,000만 화소 카메라입니다. 초광각 렌즈는 3200만 화소로 화소수가 높네요. 더욱 독특한 것은 후면 카메라 아래에 장착된 디스플레이가 1인치 원형 디스플레이입니다.

    각종 알림과 문자메시지를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셀카도 촬영할 수 있어요. 음.. 둥근게 좋을지 모르겠지만 좀 답답하네요.

    전면 디스플레이는 6.9인치이며 가로세로비는 21:9입니다. 해상도는 2790×1180으로, 주사율은 120Hz입니다.갤럭시 플립 3가 디스플레이가 6.7인치인데 P50 포켓이 6.9인치로 크네요.

    후면 1인치 원형 디스플레이는 얼굴 인증 기능이 있어 얼굴을 내밀기만 해도 잠금이 해제됩니다. 후면 화면에도 잠금 기능을 넣었네요. 문자메시지, 음악재생, 날씨확인, 내비게이션 역할도 합니다. 지도는 나오지 않고 앞으로 200미터 전방에서 우회전, 이 정도의 표시만 가능합니다.

    원형 디스플레이를 보미는 마치 애플워치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표시 방식도 제공하고 있네요.

    옆구리 버튼에는 지문인식 언락 기능도 있네요. 화웨이 P50 포켓의 무게는 190g이고 크기는 세로 87.3mm 가로 75.5mm 두께 15.2mm로 접었을 때 두께가 15.2mm로 그리 두껍지는 않네요. 덧붙여서, 갤 플립 3가 접었을 때의 17.1mm입니다.

    펼치면 두께가 7.2mm로 매우 얇네요.

    Snapdragon 88 84G(2.84GHz의 Cortex-X1×1,2.42GHz의 Cortex-A78×3,1.8GHz의 Cortex-A55@×4의 옥타코어)로 GPU는 Adreno 660. 전면 카메라는 1070만 화소의 광각 렌즈(F값 2.2)이며 메인 카메라는 40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F값 2.2), 3200만 화소의 슈퍼 스펙트럼 렌즈(F) 1.8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퍼 스펙트럼 렌즈는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기술로 선명함과 시인성을 높이고 디테일과 선명한 색상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4,000mAh이며 안드로이드 기반 EMUI 12가 들어 있습니다. 미국 제제로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는 안 돼 자체 개발 O/S를 넣는데 이 때문에 해외에서 판매하기도 어렵고 판다고 해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 구글 포토나 구글 지메일 등 구글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포트는 USBC 타입 충전 포트와 함께 이어폰용 USBC 타입 포트도 제공합니다.

    화웨이폰은 카메라 성능이 좋은데 카메라 성능을 굉장히 강조하네요. 삼성의 갤럭시 플립3는 다 좋은데 카메라 성능이 특별히 뛰어나지 않아서 갤럭시 플립3도 카메라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가격은 8GB RAM에 256GB 제품이 8988위안으로 우리 돈으로 167만원이고 12GB RAM에 512GB 제품은 1만988위안에 204만원입니다. 좀 미친 가격이에요. 삼성갤플립3는 기본형이 125만원인데 40만원 정도 비쌉니다. 이 가격에 누가 살까요? 어차피 많이 팔 생각이 없는 핸드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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